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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영산강유역 마한역사문화권 연구개발 활성화 촉구(이뉴스투데이)

작성자 전남문화관광재단

작성일 2019-07-19

조회 80

영산강유역 마한역사문화권 연구개발 활성화 촉구

우승희 도의원 “정부, 가야문화권 2022년까지 3360억 투입…전남도, 영산강유역 마한역사문화권 내년 24억 요청”

그림 설명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신영삼 기자]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우승희 위원장(영암1, 민주)은

 3일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암 내동리 쌍무덤 발굴과 관련, 영산강유역 마한역사문화권 연구개발의 활성화를 촉구했다.

지난 2일 전남문화관광재단 문화재연구소는 ‘영암 내동리 쌍무덤’ 발굴조사 결과, 마한시대 최고 수장의 무덤이라고 확인했다.

 이는 금동관 유리구슬과 금동날개 등 금동관 조각이 발견된 쌍무덤으로 피장자가 최고의 권력자임을 말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우승희 위원장은 “이번 발굴조사 결과는 마한역사문화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추진한 첫 사업의 성과라는 큰 의미가 있다”며

 “영암 내동리 쌍무덤이 최고 수장의 무덤이라는 것은 고대 마한의 역사적 현장이자 심장부였다는 것을 확인 시켜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문재인 정부에서는 가야문화권 사업을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시켜 2022년까지 33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인 반면, 

영산강유역 마한역사문화권 사업은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채택됐으나 2020년에 24억 원의 국비를 요청한 정도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 위원장은 이번 내동리 쌍무덤 발굴 결과가 현 정부의 마한문화권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대통령 지역공약 사업인

 ‘마한 역사테마파크(마한촌) 조성사업’을  촉진할 명분과 동력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 마한역사문화권 개발사업과 관련해 내동리 쌍무덤 발굴현장 훼손방지 보안대책 마련, 지속적인 발굴을 위한 긴급예산지원, 

문화재위원회 보고와 국사사적 검토, 추가발굴 계획 수립, 마한촌 조성사업의 마한문화공원 중심으로 추진, 마한축제의 통합과 도 대표축제화,

 마한역사문화권 연구 특별법 제정, 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 등을 촉구했다.

한편, 우 위원장은 지난 2017년 9월 도정질문을 통해 마한의 역사유물과 유적, 고분 등의 발굴 복원작업, 마한문화촌 조성 등 관광활성화 마스터플랜 수립,

 마한축제의 도 축제화 등을 촉구한바 있다. 이후 전라남도 2억 원, 영암군 1억5000만 원의 지원으로 내동리 쌍무덤 발굴이 이뤄졌다.

신영삼 기자  pst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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